[창녕=노영동 기자] 충남 창녕군이 지난 11일부터 10월31일까지 우포늪 생태관 주차장에서 강소농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소농 직거래장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 판매행사 대부분이 취소되거나 연기돼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강소농 회원들이 생산한 지역 농산물을 홍보 및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는 매주 토, 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강소농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인 양파쌀빵, 새싹땅콩, 감식초 등 30여 품목을 준비해 홍보 및 판매한다.
한정우 군수는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회원들이 농장 홍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고 마케팅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지속적으로 직거래 판매 등을 추진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향후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강소농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강소농연합회 자율모임체는 소비자 단체와 MOU체결 및 농촌체험, 팜파티 등을 통해 도ㆍ시민을 초대해 농촌을 알리고 직거래장터, 온라인스토어, 꾸러미키트 등을 통해 고객을 확보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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