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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협의회는 결의안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가 재탄생한지도 어느새 30주년을 맞이하였고, 지방의회는 그 선도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힘 이준석 당대표는 기초의원을 동네 유지처럼 술 마시다 공천됐다고 운운하는 비하 발언을 하였고, 이에 심히 유감의 뜻을 표한다” 고 지적했다.
이어 ▲ 이준석 당대표의 해명과 사과 ▲ 당대표의 사퇴 ▲ 국회는 전국 226개 의회 의장 및 2,927명의 의원이 정당한 절차에 의거하여 공정한 공천을 받을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 등을 촉구했다.
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은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기초의원 비하 발언 규탄 성명서를 제출하였고, 이에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와 종로구의회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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