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대 캠퍼스 혁신파크 공모유치전에 나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28 16: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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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사단 방문, 기업유치 가능성 등 평가실시, 8월말 선정 [시민일보 = 최성일 기자]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창원대 캠퍼스 혁신파크 공모유치전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22일 ‘창원대학교 캠퍼스 혁신 파크 공모사업’ 현장실사단 평가에 참석하여, 평가단에게 창원대 캠퍼스 혁신 파크 의 강점에대해 설명하였다.

혁신파크 선도사업은 대학캠퍼스의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창업부터 기업경영까지 가능한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 도시첨단산업단지 : 지식.문화.정보통신 첨단산업 등을 육성개발 촉진을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지역에 지정되는 산업단지

창원대학교는 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공모사업 1차 평가에서 경.부.울 권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창원대에서 추진하는 ‘유니콘밸리 캠퍼스 혁신파크(A=18,000㎡)’의 주요내용은 2022년까지 총 사업비 307억원 투자하여 스마트제조혁신공간과 창업.벤처공간(각 지상 10층 규모)을 갖춘 공원화 된 창의적인 캠퍼스 혁신파크를 만드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32개 대학이 신청해 모두 9개 대학(연세대 송도캠퍼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강원대, 경북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전남대, 창원대, 한남대)이 서면평가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달 말 2~3곳 대학을 최종 선정할 계획인데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첨단산업 유치육성 등을 위해 총 500억원(170~250억원/대학당) 규모가 지원되기 때문에 각 대학간 공모사업 유치전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도에서는 산학연관의 협업으로 창원대 캠퍼스 혁신파크를 유치하기 위해 창원시, 전기연구원 등 참여기관과 함께 공동대응하고 있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캠퍼스 혁신파크를 통해 경남도내 스타트업 및 기업성장에 필수적인 산학협력 역량이 충분히 확보될 것으로 기대 된다”면서, “제조혁신 선도 ICT 기업과 전문인재 양성으로 청년 인재들의 취업도 확대 될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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