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서대문혁신교육지구 학생회연합 제6기 ‘서당’ 위원들이 스스로 기획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광복절 행사로, 아동·청소년 자치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이용해 광복절에 관한 개성 있는 문구를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당’이란 명칭은 ‘서대문구의 당당한 청소년’의 줄임말로, 지역내 중고등학교 학생회 위원들로 구성되며, 올해는 총 37명이 활동하고 있다.
서대문학생회연합은 대면·비대면으로 매월 정례회의를 운영하며 여러 사업들을 기획 중에 있다.
회원들은 "올바른 역사의식을 지니고 있어야 아픈 과거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기에 청소년 스스로 광복절에 담긴 의미를 바로 알고자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문석진 구청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가 광복절을 앞두고 더욱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사업들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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