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 제276회 임시회 폐회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20 16: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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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회가 끝난후 관악구의원들이 관악구의회 개원 30주년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관악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의회(의장 길용환)가 지난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2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7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개회했으며,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총 92억원과 이와 관련한 조례안 등에 대해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진행했다.

추경안이 통과됨에 따라 관악구의 예산은 기정 예산 대비 92억원 증액돼 총 8288억이 됐다.

아울러 지난 12일과 16일 두 차례 열린 본회의에서는 ▲‘대학동 건영3차아파트 뒤 공원조성사업에 관하여’(이기중 의원) ▲‘공직자 이해충돌에 관하여’(박영란 의원)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 도입 제안’(이기중 의원)등 3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제1차 본회의에서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으로 박영란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곽광자 의원을 선임하고 김순미·민영진·송정애·이기중·장현수·주순자·표태룡 의원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무이자 융자 지원과 폐업 소상공인 피해지원금 지원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지원금 지급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어르신요양시설 지원 ▲미취업 청년 대상 취업장려금 지원 등 코로나19 피해계층대상 위기극복 재난지원금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소상공인 및 미취업청년 지원과 관련하여 ▲‘서울특별시 관악구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표태룡 의원 대표발의)과 ▲‘서울특별시 관악구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옥 의원 발의)을 가결했다.

길용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코로나19 비상대책 추진을 위해 장기간 노고가 많으신 구청 공무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의결된 추경예산과 기금이 신속하게 집행되어 하루라도 빨리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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