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군수 문준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산애, 물애, 강애⌟을 연계하여 ‘EM흙공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사람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균을 조합해 배양한 효소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든 흙덩어리로 수질정화 및 악취제거, 생태계 복원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흙공 만들기 행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쉼터, 인지강화교실, 예방교실 프로그램 참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7월19일부터 7월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M흙공은 1~2주 동안 발효와 건조과정을 거친 후 다음 달 초 황계천에 투척할 계획으로 하천의 수질개선과 토양복원, 악취제거 효과로 하천의 정화 능력을 향상 시킬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경 보건소장은 “EM흙공 만들기를 통해 치매예방 및 증상완화와 더불어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보호 캠페인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수질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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