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5월 31일 합천쌍책우체국 집하장에서 문준희 군수, 군의회 배몽희 의장, 노태윤 합천동부농협 조합장, 신재순 농업기술센터소장, 쌍책멜론작목반 곽규철 회장과 작목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의 멜론 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쌍책멜론’ 첫 출하식을 가졌다.
‘쌍책멜론’은 합천군 쌍책면 지역의 22농가 약 7.2ha(시설하우스 115동)에서 재배되고 있다. 가격은 8kg 한 상자에 30,000원~33,000원 선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량 개별 주문을 받아 우체국 택배를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되며, 한번 맛 본 사람은 잊지 않고 꼭 다시 찾는 명품 멜론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쌍책멜론’은 황강변의 사질토에서 자라 특유의 아삭아삭한 식감과 향긋하고 달콤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2월 중순에서 3월 중순경 정식을 시작하여 5월말부터 7월 중순까지 출하되는 소피아그린 품종으로, 재배기술이 까다로워 타 지역에서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고소득 작물로 작목반원들의 자긍심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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