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뮤지컬배우 소냐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냈다.
소냐는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군산~♡오늘 너무너무 행복한 공연이였어요~
좋은에너지 받았으니 내년에 더 활짝 꽃피울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냐는 40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화사한 미소에 청순한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뮤지컬계에서도 활약 중인 쏘냐는 2000년 '페임'으로 신고식을 치른 뒤 '렌트', '지킬 앤 하이드', '카르멘', '마리아 마리아', '아이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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