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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은 지난 2월부터 매달 1회 이상의 잔가지 파쇄기 운영을 통해 약 20여 농가에서 10톤 이상의 농업부산물을 파쇄해 주민들의 짐을 덜어줬으며,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차단에 힘썼다. 그로 인해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 차단 및 파쇄물 거름 활용 등의 효과도 거뒀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 수가 면 전체 인구의 절반을 초과하는 쌍책면 여건상 평소 농업부산물을 소각하는 것 외에는 마땅한 처리 방법이 없어 올해 작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면은 전했다.
파쇄 작업을 신청한 주민들은 “잔가지 파쇄기 운영 이후 부산물을 소각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운영”을 부탁했다.
박은숙 쌍책면장은 “주민들과 산불감시원분들의 협조로 파쇄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해 소각 산불을 예방할 수 있었다”며 “산불 방지 대책 기간이 끝나더라도 산불 방지를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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