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돌봄 및 노인돌봄 등 관내 돌봄노동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돌봄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와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본 협약을 통해 합천가정상담센터에서는 관내 돌봄노동자 성폭력예방교육을 비롯한 성인지교육, 고충·심리상담 등 정서 지원, 소진예방 역량강화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우리 지역사회에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서 돌봄노동자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돌봄노동자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돌봄노동의 긍지와 가치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민숙 합천가정상담센터장은 “합천의 상담전문기관으로 돌봄노동자의 정서지원과 성인지 교육 등 우리 기관에서 돌봄노동자를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성실히 수행 하겠다”면서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관내 돌봄기관에 업무협약 내용을 안내하여 돌봄노동자들이 상담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많은 돌봄노동자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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