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연성동 새망을회, 소망 떡국 나눔행사 진행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1-03 1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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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연성동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는 지난 1일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새해맞이 소망 떡국 나눔행사를 4년 만에 재개했다.

 

시청 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관내 소외계층과 어르신이 함께했다. 참가 주민들은 연성동 새마을회에서 정성스럽게 끓여낸 떡국을 먹으며 서로 간 덕담을 나누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따뜻한 시간으로 갑진년 새해 포문을 열었다.

이윤주 연성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오랜만에 행사를 열었는데도 잊지 않고 찾아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떡국 한 그릇 드시면서 지난해 힘들었던 순간을 뒤로 하고 다 같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연말연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번 행사를 마련해준 연성동 새마을회와 함께 고생해 준 일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떡국 나눔 행사처럼 진심으로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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