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학생 선수 두드림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4 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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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두드림-함께 프로그램 운동 튜터링 장면 [사진=인천대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예술체육대학(학장 황문현)과 체육진흥원(원장 성창훈)이 ‘2026 KUSF 학생 선수 두드림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국립인천대학교는 2022년, 2023년, 2025년 사업(당시 사업단장 운동건강학부 고주필 교수)에 이어 2026년에도 선정되면서, 

 

따라서 학생 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학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게 됐다. 이번 선정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해 이뤄졌다.

 

‘KUSF 학생선수 두드림 프로그램'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 선수들의 원활한 학사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생 선수와 일반학생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튜터링 활동을 기반으로 각 운동부의 특성과 운영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두드림-이음(학생 튜터링), 두드림-배움(팀 튜터링), 두드림-함께(더블 튜터링)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대학 운동부 학생 선수들의 학사 관리 및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학생 선수와 일반학생 간의 활발한 교류를 이끌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단장을 맡은 인천대 운동건강학부 김남웅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실기 종목인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양궁, 사격 종목 학생 선수를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 학생들이 경기장뿐만 아니라 강의실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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