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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금산면 농촌지도자회(회장 박경묵)은 8일 금산면 농협자재센터에서 영농활동에서 발생한 폐비닐·빈 농약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지난 4월 10일 폐비닐 및 빈 농약병수거 활동 후 주민들의 요청으로 인해 다시 한번 진행 되었다.
오늘 수거활동에 폐비닐 및 빈 농약병을 배출한 농민은 “영농활동에 발생하는 폐기물처리가 힘들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분리 후 처리를 해줘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활동을 진행하면 좋겠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경목 금산면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더운날씨를 피해 이른시간에 진행 된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활동에 참여해준 농촌지도자회에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 영농인구가 고령화가 되면서 영농폐기물이 무단으로 방치되어 환경오염등 문제를 야기시킨다. 쾌적한 영농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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