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은행2육교 보수공사 추진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2-13 18:14: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시흥시청 전경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은행2육교 보수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교부받아, 12월 11일부터 2024년 2월 8일까지 약 3개월가량 진행된다.

정비 대상인 은행2육교는 지난 1994년에 준공돼 30년간 공용된 교량이다. 지난 4월 시행한 집중 안전 점검 결과, 교량 포장 소성변형 및 파손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보수ㆍ보강이 필요한 시설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교면 재포장 1,250㎡, 신축이음장치 교체 50m 등을 통해 교량 성능을 확보하고, 교량의 차량 주행성과 구조물 내구성을 향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리가 시급한 관내 주요 교량을 지속해서 보수해 차량 주행성을 향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은행2육교 보수공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청 건설행정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