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노동종합복지관 수영장, 새 단장 마치고 6월 1일 재개장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7 07: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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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조정교부금 투입으로 노후 배관 및 타일 전면 보수
6월 1일부터 본격 운영 돌입, 안전하고 쾌적한 수영장 이용 환경 제공
▲ 노동종합복지관 수영장 내부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는 '군포시 노동종합복지관 수영장(용호1로21번길 14)'을 새 단장하고 오는 6월 1일 정식 재 개장 한다고 밝혔다.

노동종합복지관 수영장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대대적인 시설 보수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추진한 것으로, 시 자체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노후화로 인한 ▲배관 ▲열교환기 ▲밀폐식 팽창탱크 등을 전면 교체했으며, 수영장 내부 타일 줄눈을 철거하고 재시공하는 등 위생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재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5월 8일 수영 및 아쿠아로빅 프로그램 수강생 추첨을 진행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수강생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등록 절차를 거치고 6월 1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수영장에서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수영장 재개장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 증진 효과는 물론 지역 생활체육 참여 확대, 가족 단위 여가 활성화, 시민 커뮤니티 형성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도 예상된다.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의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새 단장을 계기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 기업정책과장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및 투입을 통해 시 재정 안정성을 기여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수영장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었다”며, “오랜 시간 재개장을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체육시설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포시 노동종합복지관 수영장은 시민 건강 증진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된 생활체육 시설로,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공간 역할을 해왔다. 복지관은 군포시 궁내동 일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수영장을 비롯해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 관리를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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