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바른 품성으로 또래 귀감 ‘모범 청소년’ 23명 선정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7 1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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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참여·봉사 정신으로 올바른 청소년 상 정립에 이바지한 청소년 발굴·표창
▲ (사진=인천 중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026년도 모범 청소년’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범 청소년 표창’은 평소 바른 품성으로 또래 청소년의 귀감(龜鑑)이 되고, 뛰어난 참여·봉사 정신으로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에 이바지한 지역 청소년을 발굴·격려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 구는 지역 학교·기관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후, 공적 사항 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총 23명(원도심 9명, 영종국제도시 14명)의 청소년을 표창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꾸준하게 봉사를 실천한 청소년 ▲폭넓은 사회참여로 민주시민 역량을 갖춘 청소년 ▲과학·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이 돋보이는 청소년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노력한 청소년 등이다.

한편, 표창 수여식은 참석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로 권역을 나눠 진행된다.

원도심의 경우 지난 22일 제1청 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영종국제도시의 경우 인천 중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할 ‘제2회 중구 청소년 축제’와 연계해 오는 3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새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지역발전의 주역”이라면서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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