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KBS 열린음악회 관람권 배부 당일 매진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6 15: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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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와~스타디움서 공개녹화…김준수·김연자·이무진 등 출연


▲ 한국방송공사(KBS) 열린음악회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KBS 열린음악회 관람권이 배부 첫날 모두 소진됐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관람권 배부를 시작해 그라운드석과 2·3층 관람석의 배부를 모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예약은 당일 오후 8시 30분께 마감됐으며, 추가 관람권 배부 계획은 없다.

 

이번 공연은 오는 22일 와~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김준수(XIA), 김연자, 김희재, 소향, 이무진, 라포엠, 튜이드, 서도밴드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전행사는 오후 7시부터 열리며, 공개녹화는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된다.

 

시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입·퇴장 동선과 교통·주차 대책, 응급의료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그라운드석 관람객은 방송 녹화 특성상 입장 후 자리 이동이나 공연 중 퇴장이 제한될 수 있어 사전에 유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념 공연에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관람권을 확보한 시민들에게 좌석별 입장 방법과 관람 유의사항을 확인하고 현장 안내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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