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항 건설 현장 안전점검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22 13: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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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안전 점검 시행...해빙기 안전조치 준수 및 대책 수립 여부 등 점검

 이경규 사장이 신항 1-2단계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19일 기관장 주관 인천항 건설 현장에 대한 특별안전 점검을 시행하는 등 선제적인 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상태와 해빙기 대비 취약 작업에 대한 안전대책 수립 여부 등을 확인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레일 설치, 중량물 취급, 건설장비 작업 등 고위험에 대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지반 상태, 장비 운행경로 관리 등 주요 위험 요인에 대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공정 수행 과정에서 작업자와 건설장비 간 충돌사고 예방을 위한 장비 작업반경 관리, 신호수 배치 등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했으며 안전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을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 안전조치 후 작업을 재개하도록 했다.

 

이경규 사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적기에 조치해 안전한 건설 현장을 조성하겠다”며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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