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초지동협의회, 안산시 초지동에 아동용 내복 기부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5 14: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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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지도자초지동협의회, 초지동에 아동용 내복 기부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새마을지도자초지동협의회(회장 서상복)로부터 아동용 내복 100벌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새해를 맞아 리브코퍼레이션(대표 오명희)에서 새마을지도자초지동협의회에 기탁한 후원품이다. 리브코퍼레이션은 유아용 의복 제조업체로, 기탁된 물품은 초지동 내 어린이집에 전달해 겨울철 내의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서상복 새마을지도자초지동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후원이 성사되도록 후원품을 보내주신 오명희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 아동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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