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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 소방경은 1997년 8월 전남 3기 구급대원으로 소방에 입문해 이후 28년간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을 두루 누빈 현장 베테랑이다. 특히 본부 및 소방서 자체 상황실 근무 13년의 경력을 갖춰,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판단과 지휘 체계 운영에 강점을 지닌 인물로 평가받는다.
또한 김 소방경은 지난 2년간 전남 최초의 여성 지휘팀장으로 완도 관내 주요 출동 현장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지휘 역량을 입증해 왔다. 현장 중심의 경험과 상황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구조대장 보임은 ‘현장을 아는 지휘관’의 탄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문 역량도 눈에 띈다. 김 소방경은 1종 대형면허를 비롯해 응급구조사 1·2급, 소형선박조종사, 화재감식평가 기사·산업기사, 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 등 소방·재난 대응과 직결되는 자격을 폭넓게 갖췄다. 육상은 물론 해상, 항공 분야까지 아우르는 전문 자격을 토대로 완도 지역 특성에 맞춘 다각도의 구조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경 소방경은 취임 포부로 ‘대원 안전 최우선’ 원칙을 강조했다. 김 소방경은 “구조 현장은 단 한 번의 판단과 작은 변수로도 대원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며 “무엇보다 현장 안전수칙과 표준작전절차를 철저히 지키는 구조 활동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민석 서장은 “김성경 소방경은 화재·구조·구급을 두루 거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상황실 근무를 통해 축적한 판단력이 강점”이라며 “섬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구조 역량 강화와 함께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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