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박병상 기자]경북 성주군은 용암면에서 첫 볏 수확이 시작되어 올해 성주군의 첫 벼베기는 지난 5일 오전 10시 용암면 선송리 조용수(63)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
이날 조씨의 농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농진청 선정)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주민호 용암면장은 이날 현장에서 벼 재배농가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올해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대풍년의 결실을 맞이하여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힘써주신 농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 무탈히 풍요로운 수확의 결실을 맞으시길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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