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4년 첫 정기회의 개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1-22 11: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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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사업 논의하며 4기 위원 모두 새로운 각오 다짐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백운동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4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백운동 지사협은 지난해 12월, 2023년 중장년 발굴지원 특화사업 성과 발표 및 2024년 사업 구상에 대한 1차 논의에 이어 이번 회의에서는 4기 위원 20명 전체가 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상·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특화사업 추진 ▲자원발굴 및 연계방안 ▲자체 역량강화 교육 ▲동 축제 시 지사협 홍보 방안 ▲단합 워크숍 등 분야별 상세한 내용을 논의하며 연간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년도 시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중장년 발굴지원 ‘그대안의 착지’사업은 관내 취약한 여관, 고시원, 주택밀집지역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 발굴 지원에 대해 단계적으로 접근해 민·관 현장 실천으로 이웃을 돌보는 사업으로 좋은 성과로 평가됐다.

 

전년에 이어 2024년에 중장년 발굴지원으로 사업을 확대해 ▲주거취약계층 중장년 및 저소득 장애인 가구 물품(이불)나눔을 신규 사업으로 선정했으며, 4년 연속 지속중인 ▲사랑의 반찬나눔 ▲건강음료 지원 사업 등은 지속 유지하며 촘촘한 이웃 돌봄을 다짐했다.

 

남소현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기관을 비롯해 민·관의 협력과 더불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며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이웃을 돌보고 다가가는 일에 앞장서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치영 백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는 백운동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관내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백운동 지사협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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