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환경기초시설 특별 관리 추진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2-06 09: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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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시민 불편 사항 발생되지 않게 환경기초시설 3단계 특별관리 추진

 최계운 이사장이 가좌하수처리장 중앙제어실을 점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시민들의 생활폐기물 처리 지연 등 불편 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환경 기초시설 운영 특별 관리를 추진한다.

 

공단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하수 일일 95만 톤, 생활폐기물 소각 1141톤, 분뇨 2580톤 등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특별 근무조를 편성하고 모든 시설 24시간 정상 가동을 유지한다.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자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도 마련했다. 1단계로 각 시설별 전기, 계장설비, 펌프장 등을 사전 점검하고 비정상 설비를 정비해 돌발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소각, 하수의 주요시설에는 공단 CEO인 최계운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2단계로는 연휴 기간 중 상황 근무자 배치 등 상시 비상 체계를 가동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매뉴얼에 의한 초기 대처, 비상 연락망 가동 등 신속한 조치를 하고 3단계는 연휴 기간 중 발생 된 시설별 조치 사항을 점검한다.

 

최계운 이사장은“시민들의 생활에 불편 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환경기초시설의 철저한 관리를 추진해 나가겠다”며 “시민들도 설 명절 동안 발생 된 선물 박스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자원순환 활동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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