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모색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5 09: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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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회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 갖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구축 논의

 부평구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소통회의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부평구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의회 강연숙 의원이 14일 의정회의실에서 ‘부평구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회’를 열었다. 

 

이번 소통회는 5,0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을 보유한 ‘베테랑 봉사자’들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우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통회에 참석한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봉사활동의 가치와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며 우수 봉사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활동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우리가 내는 현장의 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봉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된다면 침체된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조했다. 

 

부평구의회는 소통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관련 조례 정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자원봉사자가 구 운영 시설을 이용할 때 실효성 있는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강연숙 의원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단순한 활동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이번 소통회의 핵심”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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