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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하였으며, 참여 기간동안 사고와 부상이 없도록 안전수칙 등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하였다.
쌍책면 노인일자리사업은 선발된 9명의 어르신들이 1월부터 11월까지 참여할 예정이며, 면 소재지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소득증대와 더불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게 될 것이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우선인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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