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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점빵전경 |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중구지역자활센터 일첼로커피사업단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이 자활기업 “초록점빵” 카페창업에 성공했다.
부산중구지역자활센터는 2003년부터 저소득 지역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자활 자립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카페,편의점,공동작업장 등 9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자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들의 자활 성공사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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