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위한 쌀 40포 기탁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2-01 09: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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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안산동 주민자치회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10kg) 40포를 기탁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안산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기 위해 자치계획을 세우고 실행해가는 주민대표 기구로, 2022년 1월 1일자로 제1기가 출범해 마을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등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2024년 1월 1일자로 시작될 안산동 주민자치회 2기 구성을 위한 공개모집 및 면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화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을 대표하는 기구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주민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민참여 행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1기 위원들의 뜻을 모아 사랑의 쌀을 취약계층에 지원해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주민들이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숙주 안산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이웃들에게 큰 관심을 두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마음을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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