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향우회 대부지회, 취약계층을 위해 안산시 대부동에 쌀과 라면 기탁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2-13 18: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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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호남향우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쌀 20포, 라면 15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 호남향우회 대부지회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생활고를 겪는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김성만 호남향우회 대부지회장은 “대부동 호남향우회 회원들은 항상 지역사회의 발전에 관심을 두고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소중한 후원이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대부동 호남향우회는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기부로 지역 주민들의 행복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종선 대부동장은 “외롭게 겨울을 보내는 주민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실천해 주시는 김성만 대부지회장님을 비롯한 호남향우회 대부지회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부동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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