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동, 수암제일교회와 1사1경로당 협약 체결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2-10 09: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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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안산동 소재 수암제일교회와 동막골경로당이 1사1경로당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1사 1경로당 협약사업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자 지역 내 기업·단체가 경로당과 지원협약을 맺고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사업으로, 안산동 교동협의회에서 매월 조찬 월례회의 시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 발굴 시 논의된 사항이다.

이번 협약으로 수암제일교회는 동막골경로당에 매달 1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노인복지증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효를 실천해 서로 돕는 전통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협력할 예정이다.

서용호 수암제일교회 담임목사는 “경로당과 교회가 소통을 통해 이해를 넓히고 효(孝)”를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함께 뿌린 효(孝)의 작은 시작이 머지않아 우리 가정과 사회에서 큰 사랑의 열매로 결실이 맺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숙주 안산동장은 “효문화 확산을 위해 결연을 해준 수암제일교회에 감사드리며, 어르신의 복지향상을 위해 섬기는 행정을 펼치고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이 없는지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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