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매니저, 명품 시계수리 갤러리아 명품관 신규 오픈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4-01 09: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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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시계수리 전문점 타임매니저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343 갤러리아 명품관 WEST 3층에 신규 오픈 소식을 알렸다.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외관에 명품관이 특화된 컨셉을 보여주는 압구정 갤러리아점에 타임매니저의 입점은 명품 시계구입과 동시에 믿을 수 있는 수리까지 한번에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리경력 30년 이상의 수석 테크니션이 항시 상주하고 있으며, 최신 장비들과 다양한 자재, 부속품을 보유하고 있어 최적의 시계수리가 가능하다.

명품시계 시장의 활성화로 품질 검사 및 A/S 의뢰도 많아지는 추세에 타임매니저 갤러리아 압구정점은 각종 명품시계부터 패션시계의 오버홀(분해소제) 배터리 교체, 밴드 교체, 폴리싱까지 시계수리에 관한 모든 부분이 케어 가능하다.

이에 관계자는 “보통 시계를 해당 브랜드에 AS를 접수하게 되면 수리가 완료되고 다시 받기까지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데 타임매니저를 통해 접수하시면 정확한 진단과 확실한 수리, 기간까지 줄일수 있어 고객들한테는 최적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간단한 배터리 교체, 가죽밴드 교체, 링크 조정, 자성제거 작업은 오랫동안 기다리지 않고 즉시 수리가 가능하며 백화점 동선, 주차등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신규 오픈한 타임매니저 압구정 갤러리아점은 명품관WEST 3층에 위치해 있어 시계 수리를 맡겨놓고 쇼핑도 할 수 있어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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