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앙동, 관내 경로당 애로사항 경청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2-01 11: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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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관내 경로당 8개소 회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표해 참석한 회장들과 오찬을 같이 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경로당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와 한파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시설물에 이상은 없는지 확인했고, 경로당 운영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식사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경로당에 쌀 10kg과 라면 1박스를 전달했다.

 

김위덕 주공9단지경로당 회장(단원구노인지회 부회장)은 “동장님이 항상 경로당과 어르신들에게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도 동장님과 직원들의 도움으로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안성영 중앙동장은 “벌써 1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낮고 바람이 차갑다”며 “어르신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동에서도 자주 찾아뵈며 필요한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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