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대안으로서의 지역 순화 경제’ 출판기념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1-10 15: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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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안으로서의 지역 순환 경제’ 표지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후기산업사회연구소(소장 양준호 경제학과 교수)가 의미 있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출간 후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많은 이들에 의해 회자 되고 있는 7인 공저 ‘대안으로서의 지역 순환 경제’에 대한 출판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양준호 대표 저자의 발제로 행사의 막을 연다. 

 

9일 오후 6시 30분 인천대 14호관 512호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사회단체 활동 및 진보 운동을 해왔던 인사들이 참여하고 평소 지역발전에 관심을 가져왔던 정치 인사들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저서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심층적으로 압축화한 대표 발제와 아울러 지역 순환 경제에 대한 의미와 개략적인 설명이 병행된다. 이와 함께 다른 공동 저자의 보조 발제와 사인회 등이 이어진다.

 

요즘 국가 차원의 문제로까지 인식되고 있는 지역의 피폐화와 지역의 소멸 현상에 대해 본 저서가 그 방향과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데 대해 특히 세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저자는 ‘순환하는 지역경제’, ‘지역민이 민주적으로 통제하고 경영하는 지역경제’, ‘생태를 지켜내는 지역경제’ 등을 지향하는 지역 순환 경제 운동이 지역을 회생시키고 공동체를 복원하는 그 방법론으로서의 경로가 무엇인지를 짚었다.

 

또 그 내용으로 무엇을 담고 있는지에 대해 본 저서가 명료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행사 측은 전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지역사회의 저변이나 지자체 등에서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정책 제안 및 시민 실천적 내용들을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인다.

 

이번 행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관련 문의 상항이나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인천대 후기산업사회연구소(이상헌 책임연구원)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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