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윤나는 날, 공공기관 협력 ‘가사관리사 양성 및 채용’ 원스톱 과정 가동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23 09: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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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케어 전문 기업 ㈜송연돌봄컨설팅(브랜드명: 윤나는 날)이 서울시 주요 공공기관과 연계해 교육 3시간 후 당일 면접까지 진행되는 중장년층 대상 초단기 취업 연계 프로그램인 ‘가사관리사 일자리 연계 양성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대문·성북·동작 등 서울 주요 거점 센터와 협력해 상반기 교육 확대에 나서는 한편, 정부 공관 서비스 및 한부모 가사지원 등 공공 돌봄 영역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사관리사 직무 교육과 채용 면접을 하루에 마치는 ‘원스톱(One-stop) 취업 시스템’이 핵심이다. 총 4시간의 전체 과정 중 3시간은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1시간은 현장에서 즉시 채용 면접이 이뤄져 구직자들의 취업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현재 확정된 기관 및 교육 일정은 다음과 같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 2월 25일, 3월 25일, 4월 29일 ▲ 성북여성취업교육센터: 3월 27일, 4월 23일, 5월 21일, 6월 25일 동작50플러스센터: 3월 30일 

㈜송연돌봄컨설팅은 그동안 서울시 바우처 서비스 인증기관, 한부모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제공업체로서 공공 돌봄 분야에서 탄탄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현재 정부 주요 기관 공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리빙케어 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송연돌봄컨설팅 관계자는 “현재 확정된 3개 기관 외에도 서울 내 2개 거점 기관과 추가 협의를 진행 중이며, 교육 수료가 곧 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정부 기관 및 지자체 사업 수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장년 여성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상세 교육 신청 및 문의는 각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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