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웨딩정보박람회 4월 25~26일 개최… ‘현장 상담 중심’ 결혼 준비 지원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23 00: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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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스타가 주최하는 대구웨딩정보박람회가 2026년 4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대구 그랜드호텔 지하 1층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결혼 준비를 앞둔 예비부부들이 실질적인 상담과 혜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약 200여 개 웨딩 브랜드가 참여해 웨딩홀 예약부터 스드메, 본식 스냅, 예물, 혼수 가전·가구, 허니문까지 결혼 준비 전 과정을 다룬다. 각 부스에서는 전문 플래너가 상주하며 커플의 예산, 일정,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 시 현장에서 바로 계약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소규모 결혼 트렌드를 반영해 스몰 웨딩 커플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최소 보증 인원 기준에 해당할 경우 계약금 지원과 함께 최대 200만 원 규모의 웨딩홀 패키지 할인이 제공된다. 스드메 계약 시에는 직계 가족 촬영, 드레스 추가금 할인, 혼주 메이크업, 신부 마사지, 식전 영상 제작, 미니 액자 등 총 7가지 혜택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계약 고객 선착순 100쌍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권이 증정되며, 추가 20쌍에게는 인기 스튜디오 및 웨딩샵을 특별가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방문객에게는 음료 쿠폰, 차량용 디퓨저, 바디케어 세트 등 사은품도 지급된다.

행사장인 대구 그랜드호텔은 범어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넉넉한 주차 공간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사전 신청을 완료하면 현장에서 대기 없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웨딩스타 관계자는 “실제 결혼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중심으로 박람회를 구성했다”며 “2026년과 2027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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