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91가구,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청약접수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21 1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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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병상 기자] 코오롱글로벌(주)이 경북 구미 인의동에 공급예정인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91가구가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구미시 인의동 550 일원에 건립예정인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4개동, 총 291가구로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공급세대수는 ▲76㎡ 59가구 ▲84㎡A 176가구 ▲84㎡B 56가구다.

아울러 코오롱글로벌 측은 금번 1차 사업에 이어 내년 상반기 중 900여가구 규모의 2차 사업도 예정하고 있어 전체 1200여세대의 브랜드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2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화) 1순위, 29일(수)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22년 1월 5일(수)이다.

단지가 들어서게 되는 구미시 인동지구는 구미지역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 등이 잘 발달돼 있어 기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가 높고 주거선호도도 우수한 지역이다.

인동지역 대표적인 장점은 뛰어난 교통망으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구미 IC, 남구미IC는 물론, 중앙고속도로상의 가산IC도 가까워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이와함께 구미-대구-경산을 잇는 61㎞구간의 대구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도 2023년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또 군위 소보와 의성 비안 지역으로 확정된 대구, 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가 단지와 직선거리 20여㎞ 떨어져 있어 인근에 다양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36조원 상당의 생산유발 효과의 최대 수혜지가 구미 인동지역으로 점치고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 자리잡은 구미국가산업단지 2, 3단지는 물론, 다양한 산업단지들이 편리한 교통망과 교육환경으로 산업단지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이기도 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는 도보거리의 인동초, 인의초, 인동고를 비롯하여 구미전자정보고가 위치하며, 구평동, 진평동 일대의 다양한 학원가는 지녀 교육열이 높은 학부모를 만족시킨다.

지역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매가 가능한 비규제지역에다 공급에 비해 풍부한 수요는 청약열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의 경우,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 별 예치금 등의 조건만 충족하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도 개설했으며, VR로 구현된 360도 뷰로 내부를 현장감 있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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