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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마샤는 직접 개발한 패턴의 퀼팅(명칭 : 구름퀼팅)으로 유니크한 멋을 내며, 단순히 한 두 디자인이 아니라, 8개의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들이 오픈 및 예정에 있다.
블랙 & 화이트 컨셉의 이번 퀼팅 시리즈들은, ‘좋은 원단’에 포커스를 맞추었으며, 유연하고 부드러운 촉감과 강한 내구성, 그리고 경량화된 무게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후가공을 하는 퀼팅의 패턴에 대해 가장 큰 신경을 썼다고 한다.
지그재그, 무신사 등 국내 플랫폼을 비롯하여 신라, 신세계, 롯데 면세점 3사까지 인기몰이를 했던 ‘에린’ 디자인의 퀼팅 버전과, 23년 새롭게 떠오른 ‘백팩’, 시즌리스로 사랑을 받는 ‘복조리백’ 형태까지 다양함을 주고 있으며, 가격대 또한 합리적이다.
11일 퀼팅 상품을 대상으로 프리오더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앨리스마샤는, 2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기본 할인 외 멤버십과 앱다운로드 혜택을 추가하여 최대 35%까지 할인율을 진행한다.
이번 오픈한 퀼팅 시리즈는 8개 디자인 중 6개가 오픈되었으며, 나머지 2가지 상품은 1월 중 오픈될 예정이다.
앨리스마샤 관계자는 “최근 시즌리스 상품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시그니처 아이템 ‘에린’처럼 퀼팅 시리즈 자체가 시즌리스한 라인업이 되도록 디자인 전개와 마케팅을 진행한다”며 “소비자가 관심가져 할만 한 새로운 시리즈도 동시에 준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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