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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와 함께하는 대이작도 백패킹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항만공사) |
이번 행사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관광공사가 연안 섬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례로 음악·캠핑·친환경·ESG 활동이 결합된 이색 체류형 해양관광 모델을 특징으로 한다.
행사 첫날에는 대이작도 도착 후 해안 플로깅과 주민 일손 돕기 봉사활동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섬 마을밴드 음악 축제가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의 장이 마련된다.
둘째 날은 부아산 일출 트레킹과 쭈꾸미 낚시 체험을 통해 섬 고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연안여객터미널과 섬을 연계한 해양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앞으로도 섬 체험, 문화·예술, 친환경 활동이 결합된 다양한 해양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섬과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광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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