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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봉 의원 사진. (사진=강서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정재봉 강서구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문화도시 기본 조례안’이 지난 22일 열린 강서구의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강서구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보존 및 발전시키고, 구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기 위한 문화도시 실현의 출발점이라고 평가된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강서구의 문화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문화도시발전계획 수립 ▲문화도시위원회를 통한 문화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 확보 ▲구민의 문화권 보장 등이다.
정 의원은 “강서구가 가진 문화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발전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구민 모두가 문화적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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