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취약가구에 연탄 2천 장 전달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23 17: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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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임직원·대건고 주말 공동체 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00여 명 동참

 연탄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이 21일 난방 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건고등학교 주말공동체봉사단, 구름(주)퓨전국악단,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등 다양한 지역 단체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연탄 봉사에 참여한 동춘초 학생은 “연탄을 처음 봤는데 작은 연탄이 집을 따뜻하게 해준다는 것이 신기했다”며 “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성훈 이사장은 "매년 지역 단체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어려운 곳에 나눔을 실천하며 인천 유일의 환경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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