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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딤씨앗통장 포스터. (사진=산청군청 제공) |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저소득층 0~17세를 대상으로 디딤씨앗통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의 빈곤 대물림을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대상은 0세부터 17세까지 모든 저소득층 아동이며 소득 기준은 주거ㆍ교육급여 수급 가구까지다.
또 아동복지시설의 보호 아동, 가정위탁 아동, 장애인 생활시설 아동도 포함된다.
아동이 매월 5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월 최대 10만원까지 1:2 매칭 지원한다.
매월 5만원씩 18년간 저축하면 아동은 약 3240만원의 자산을 마련할 수 있다.
자산은 18세 이후 해지할 수 있으며 대학 학자금, 기술 자격 취득, 취업훈련비용, 주거 마련 등의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24세 이후에는 용도 제한 없이 자유롭게 해지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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