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상대포 아래 영화의 선율 공연 포스터 / 영암군 제공 |
이 공연은 12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라라랜드’, ‘해리포터’,‘캐리비안의 해적’ 등 영화 음악을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자리.
공연 관람객들은 깊어가는 가을밤, 고대 아시아인의 국제 교역항이었고, 현재 월출산 국립공원과 야간 경관조명이 아름다운 상대포역사공원에서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낭만을 느끼고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총 200석의 관객석 중 150석은 사전예매로, 50석은 현장 접수로 배부한다.
전 연령층이 관람할 수 있는 좌석 예매는 9일까지 영암군홈페이지 ‘문화관광 공연예매’란이나 공연 포스터 정보무늬(QR)코드로 할 수 있다.
관람객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40분까지 좌석에 앉아야 하고, 늦가을 야외 공연에 맞게 따뜻한 복장은 필수다.
김진중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에 많은 신청 바란다. 낭만 가득한 상대포역사공원에서 가을밤의 감동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구민들이 뽑은 올해의 뉴스’ 발표](/news/data/20251218/p1160279250720596_49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올해 새빛 시리즈 정채 값진 결실](/news/data/20251217/p1160278686333473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