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노진의 두피 전문 브랜드 볼빅(BallVic)이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 입점했다.

볼빅은 18년 동안 쌓아 온 두피 연구 데이터와 자사만의 기술 노하우를 담은 병원 입점 화장품 브랜드로, 현재 국내뿐 아니라 중국, 아랍에미리트, 스페인, 케냐 등 23개국의 소비자들의 두피 고민을 해결해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볼빅은 롯데 인터넷 면세점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서는 볼빅의 베스트셀러인 ▲세보 샴푸(과다피지 각질 지루성 두피) ▲더 플러스 헤어토닉(탈모 기능성) ▲세보 솔루션(지루성 두피 앰플) ▲더블유 솔루션(여성 두피 앰플) 등 총 8가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볼빅은 이번 입점을 기념하며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볼빅은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볼빅 샴푸 3종 샘플을 증정하고 있으며, $40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건성 두피를 위한 모이스처 샴푸인 ‘볼빅 세보 모이스처 샴푸(80g)’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5월 10일부터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볼빅 관계자는 “볼빅은 4,400여 개의 국내 병·의원에 입점되어 소비자들의 두피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이외에도 미국·중국 등 해외 23개국에 공급 및 수출을 하고 있다. 이번에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신라면세점에 이어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도 입점하게 되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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