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노블레스 수현은 노사 협력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결혼정보 문화를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장 표창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스티비 어워드 8관왕을 수상한 데 이어 업계 최초로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노블레스 수현은 고유의 브랜드 경쟁력으로 성장을 지속하며 서울 본사에 이어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지사를 설립한 전국적 상류층결혼정보업체다.

노블레스 수현은 결혼정보업체들 중 유일하게 회원이 5성급 호텔에서 이성과 첫 미팅을 가질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노블레스 수현은 정회원을 위한 제휴 업체 혜택도 갖췄다. 여러 분야의 업체들과 제휴를 체결해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상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정회원 전용 복지몰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 국회미래정책연구회, 서울특별시의회 등이 후원한 제33회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기업문화 창달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경영을 지원하는 사보, 커뮤니케이션 관련 제작물과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 담당자의 사기진작,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관련 업체의 발전을 위해 지난 11월24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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