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월곶동, 아동의 날 바다 미술대회 성료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1-19 11: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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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월곶동 제2회 아동의 날 기념 월곶 바다 미술대회와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흥시 월곶동주민자치회 마을안전분과가 주관한 이번행사는 1부 월곶 바다 미술대회 2부 아동들이 참여하는 장기자랑 한마당 등 다체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매년 10월 2째주 토요일은 월곶 아동들이 직접 아동의 날로 제정하고 선포한 날로 영유아,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참가 월곶의 그리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아동들이 참여하는 노래 장기자랑 한마당으로 시작하여 팝 페스티벌 등 아동들이 마음껏 즐기며 DJ와 함께 신나고 즐겁게 행복한 시간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부에 지쳐있는 아동들을 위해 시흥시에서 지원하는 주민참여 예산을 받아 월곶동주민자치회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월곶동 주민 500여명이 참가해 미술대회와 함께 행복한 한마당을 제공했다.

단합과 특색있는 축제로 성장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취지로 시흥시의회 박춘호 시의원, 오인열 시의원, 윤석경 시의원, 장재철 당협위원장 등과 지역 기관장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1부 미술대회, 2부에서는 30m의 놀이용 대형 에어바운스 2개, 놀이용 대형 자전거 2대와 생태 놀이 체험 및 먹거리 체험, 만들기 체험 등을 곳곳에 마련하여 아동들이 마음껏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고 다양하게 준비된 체험 부스에서는 참여하려는 주민들의 줄이 끊이지 않아 주민들의 참여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이번 대회 대상에는 성인부 신정원씨(24)가 ‘월곶의 과거와 미래’ 라는 주제로 우리 마을을 한눈에 담아 심사위원 등 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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