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과 학습코칭을 접목한 교육 상담 전문 기업 조이학습심리상담(소장 소윤미)이 학생에게 최적화된 학습 모델을 찾기 위한 ‘학습지능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조이학습심리상담은 학습지능 LI(Learning Intelligence)을 정확히 예측하고 그에 맞는 종합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학습지능컨설팅을 5년 동안의 연구와 임상으로 완성했다.

학습지능컨설팅 서비스는 △학습지능 120분 컨설팅 △학습지능 90분 컨설팅 2가지로 나뉘며, 120분 컨설팅의 경우, 학생 고유의 학습성격과 가정의 교육환경을 토대로 웩슬러 지능검사의 인지지능IQ 뿐만 아니라 정서지능EQ, 동기 및 학습 전략지수LQ를 종합하여 학습과 관련된 다면적인 지능과 환경적인 영역을 분석하여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반면 학습지능 90분 컨설팅의 경우 오랜 경험과 임상을 바탕으로 조이만의 독자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장 많이 실시되고 있다. 웩슬러 지능검사와 U&I 학습유형검사, MLST 학습전략검사를 통해 학생의 고유한 성격과 능력에 맞는 공부 방향과 속도 설정, 효율적인 학습 방법, 문이과 특성과 진로, 진학, 사교육 분석과 교수자에 대한 적절한 요구 제시까지 제공이 된다.

강남 및 일산 입시지도 및 학습컨설팅 25년차 전문가인 조이학습심리상담 소윤미 소장은 TESOL자격 및 심리상담 석사, 임상심리사1급, 청소년상담사2급 등의 국가 자격증과 MBTI 및 STRONG 전문강사 및 TA교류분석상담사, CPI인성검사 전문가, MLST 학습상담전문가와 K-WISC-IV/V 웩슬러 아동청소년 지능검사 전문가로 활동하며 학교 및 기관에서 다양한 강연 및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다.

소윤미 소장은 “조이학습심리상담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대치동과 같이 특화된 교육으로 유명한 지역이 아니더라도 최적화 모델을 적용해 아이들과 부모님에게 대치동 수준의 학습환경을 안내하는 것”이라며, “단 한 번의 학습지능컨설팅을 통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세운 뒤 학습에 매진한다면 누구나 시행착오를 줄이고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조이학습심리상담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조이학습심리상담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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