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단월면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청각 장애인과 난청 어르신 34가구에 '보이는 초인등'을 설치했다. 보이는 초인등은 방문객이 초인종을 누르면 집안 내부 수신기인 발광 다이오드(LED) 등에 불빛이 들어와 시각적으로 방문자가 왔음을 알려주는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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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단월면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청각 장애인과 난청 어르신 34가구에 '보이는 초인등'을 설치했다. 보이는 초인등은 방문객이 초인종을 누르면 집안 내부 수신기인 발광 다이오드(LED) 등에 불빛이 들어와 시각적으로 방문자가 왔음을 알려주는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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