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금산면 농촌지도자회, 농약 빈병 수거 활동 펼쳐

엄기동 기자 / eg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4-27 11: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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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산면 만들기’ 위해 앞장서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 금산면 농촌지도자회(회장 박경묵)는 지난 26일 금호지 체육공원에서 농촌지도자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약 빈병 수거 및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이 마을별로 수집한 약 2톤가량의 농약 빈병은 한국자원재생공사 등을 통해 처리하게 된다.

박경묵 회장은 “작년 2차례에 걸쳐 약 5톤가량의 농약 빈병을 수거한 것에 이어 오늘 약 2톤가량의 농약 빈병을 수거하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산면을 만들기 위해 농촌지도자가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미선 금산면장은 “농촌에서 농산폐기물이 제대로 수거되지 않아 토양 및 수질오염 등의 문제를 낳고 있는데, 농촌지도자의 꾸준한 활동 덕분에 금산면의 농촌 환경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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