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가성비 커피로 잘 알려진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텐퍼센트커피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DCC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일창업박람회 IN 대전’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전문 박람회 중 하나로, 다양한 업종의 프랜차이즈 본부와 예비 창업자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창업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텐퍼센트커피는 ‘맛있는 가성비 커피’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창업 모델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텐퍼센트커피는 2017년 브랜드 런칭 이후 빠른 성장을 거듭하며 전국 980개 가맹점을 보유한 카페로 성장하였다.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커피를 제공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중시하는 운영 방침으로 업계 내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텐퍼센트커피는 중부권 창업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대전은 교통과 상권 인프라가 잘 발달해 프랜차이즈 업계의 핵심 거점 지역으로 꼽히며, 충청권은 커피 소비가 꾸준히 성장하는 유망 시장이다.

텐퍼센트커피 관계자는 “국내 커피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지만, 맛있는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기본 가치를 꾸준히 지켜온 덕분에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창업 문의가 크게 늘어난 만큼, 이번 창업박람회는 대전 예비 창업자들에게 텐퍼센트커피의 경쟁력을 알리고 성공적인 창업 파트너십을 제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텐퍼센트커피는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브랜드 철학 ▲메뉴 경쟁력 ▲가맹 지원 프로그램 ▲투자 비용 구조 등 실제 창업 과정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자체 로스터리 공장을 통한 원두의 안정적 공급망, 검증된 운영 매뉴얼, 합리적인 창업 비용 구조는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창업 상담 및 계약을 진행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특별히 ‘박람회 한정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텐퍼센트커피는 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 정책을 적극 실천 중이다. ▲모바일 쿠폰 수수료와 공식앱 이용료 분담 ▲원부자재 공급가 절감 ▲가맹점 운영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점주들의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돕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업계에서 ‘가맹점 친화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텐퍼센트커피는 합리적인 창업 조건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국적으로 브랜드 확산을 이어갈 방침이다. 소비자에게는 맛있는 커피를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하고, 가맹점주에게는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돕는 ‘착한 프랜차이즈’로서 업계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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