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23 17: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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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1,016명·석사 118명·박사 43명 등 총 1,177명 학위 영득
▲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포스터(출처=국립목포대학교)

 

[무안=황승순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오는 24일(화) 오전 10시 30분, 교내 체육관(A4) 1층 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016명, 석사 118명, 박사 43명 등 총 1,177명이 학위를 수여받는다. 졸업생과 학부모, 재학생, 교직원,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해 학위 영득을 기념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학사보고 ▲총장 식사 ▲내빈 축사 ▲졸업생 대표 인사 ▲학위(기) 수여 ▲시상 ▲교가 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총장상(우수인재인증·성적우수상·공로상·봉사상), 총동문회장상, 국회의원상, 목포시장상, 목포시의회의장상 등 다양한 포상이 함께 수여되며, 졸업생들의 학업 성과와 대학 발전 기여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국립목포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2025.12.31. 기준)’에서 취업률 67.5%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4년제 대학 31개교 가운데 상위 5위권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이들 대학 중 일반국립대학교로서는 가장 높은 취업률이다. 약학과(96.6%), 건축학과(92.3%), 지적학과(89%) 등 다수 전공에서도 높은 취업성과를 보이며 교육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아울러 국립목포대학교는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등 교육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전남도립대학교와의 통합을 통해 2026년 3월 1일 통합대학 출범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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