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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6일 삼호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삼호시장 조성 기본계획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6일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삼호읍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호시장 조성 기본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암군은 이날 30~40대 젊은 층 중심으로 군 전체 인구 43% 거주, 외국인주민 거주비율 전국 2위 등 지역 특성을 살리는 삼호시장을 주민참여 방식으로 조성키로 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입지 선정과정에 주민대표인 삼호시장추진위원회 위원 투표를 도입하는 등 주민이 활발하게 삼호시장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주민설명회에서 영암군은 삼호시장을 주민·시장상인 중심 운영 시스템으로 ‘문화복합타운’, ‘테마 규모화 단지’, ‘외국인 특화거리’, ‘테마거리 및 문화공연 시설’ 등을 담아 다른 지역주민까지 유치하는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앞으로 영암군 관리계획 결정 용역, 공유재산 관리계획 반영 및 토지매입,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 검토용역 등을 거쳐 삼호시장이 조성된다고 알렸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삼호시장 조성은 민선 8기 핵심가치인 주민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삼호시장이 시장을 넘어 이웃과 함께하고, 전국에서 방문객이 찾아오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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